믿음의 기술 / (피정 강론 개정판) 박도식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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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 출간일 /2018-09-21
- 판형/면수/125x200/148면
박도식 신부가 해결해 드립니다!
직장이든 어디서든 같은 생활을 반복하다 보면 권태를 느끼거나 무의미하게 보내는 경우가 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세례를 통해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된 후 성당에 열심히
다니며 기도도 매일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생활에 쫓기다 보면 신앙생활을 무미건조하고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우리에게 누군가 이렇게 물을 수 있다.
“당신은 왜 성당에 다니나요?” 아마 쉽게 답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성당을 계속 다니면서도 우리가 믿는 신앙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책이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에서 나왔다. 바로 《믿음의 기술》이다. 이 책은 생전에 《무엇 하는 사람들인가》, 《천주교와 개신교》, 《가톨릭 교리 사전》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냈으며, 교리를 알기 쉽게 풀기로 유명했던 박도식 신부가
피정에서 했던 강의와 강론을 새롭게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성당에 다니는지, 우리가 믿는 신앙이 무엇인지 쉽고 명확하게 알려 준다.
우리는 대부분 신앙생활을 습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귀한 신앙의 열매를 모른 채 신앙생활을 해도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신앙이 주는 보람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어떻게 해야 신앙인답게 바르게 살 수 있는지 그 방법이나
기술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 여러 단체와 본당에서 했던 강론을 요약해서 그 방법과 기술을 알려 주고자 합니다.
― ‘머리말’ 중에서
지은이 : 박도식 신부
1935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났다. 1961년 서울 가톨릭대학을 졸업하고 사제품을 받았다. 가톨릭신문사 사장으로 재직하다가 1968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1976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7년 파리 국립대학 제7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광주 가톨릭대학 교수, 대구 신암동성당 주임 신부 겸 대구 가톨릭대학과 성심여자대학 강사, 효성여자대학 교수를 거쳐 효성여자대학 총장을 역임했다. 1998년부터 대구 효성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던 중 2003년에 선종했다.